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크젯 프린터 (문단 편집) === 헤드 막힘 === >잉크를 아끼지말고 일주일에 [[http://m.ko.jmsupplier.com/news/how-to-clean-a-clogged-printhead-41741876.html|두번]] 하다 못해 한번이라도 프린터 CMYK 테스트 페이지를 출력해주자. 막히면 잉크가 아무리 많아도 '''사용 못한다.''' 헤드는 만년필로 치자면 닙+피드 에 해당하는 부위라 보면 된다. 잉크젯 프린터는 오랫동안 뽑지 않으면 헤드가 굳는다. 잉크젯 프린터의 고질적인 문제로, 액체인 잉크를 분사하는 노즐이 문제다. 엡손의 경우 잉크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원을 상시 켜 줄 것을 사용자 설명서에 적어놓을 정도. 타사 프린터도 별 다를 게 없다. HP는 안 굳는다고? '''꿈 깨자.''' HP도 한 달쯤 안 쓰면 굳는다. 어디까지나 엡손과 캐논의 피에조 방식 헤드에 비해 덜하다는 이야기이다. 이쪽은 재수 없으면 일주일만 안 써도 굳는데 HP와 그 OEM(삼성,LG 등)은 그 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 그리고 자동양면인쇄, A3 인쇄/스캔이나 팩스, 원본문서 자동공급기(ADF) 등의 기능을 원해서 20만원 이상의 중급형 제품군으로 올라가면 본체값도 만만치 않게 비싸져서 5~10만원 내외의 저가형 프린터에서 흔히들 하는 방식으로 구매시 동봉된 잉크가 다 떨어지거나 고장나면 본체 통째로 갖다 버리고 신품 재구매하는 방법을 쓰기가 힘들어지는데, HP 중고급기들은 헤드 일체형에 색깔별 카트리지라 CYMK 색상 중 헤드가 막힌 카트리지의 교체(보통 하나에 2~3만원, 다 갈면 8~9만원.)만 하면 고칠 수 있고 카트리지와 헤드를 제외하면 소모주기가 짧은 부품이 거의 없어 몇 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기에 어쨌든 헤드가 막히면 아예 신품 재구입이 강요 or 그정도 수준의 헤드 수리비(15~20만원 이상)가 요구되는 엡손보다는 저렴하다. 물론 상대적으로는 저렴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방학 기간 동안 프린터를 놀렸더니 헤드가 굳어서 좌절하거나, 아예 잉크 자체가 마르거나 굳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일단 헤드가 굳으면 뚫기 위해서 잉크를 많이 소모하며, 보통은 실패하고 멀쩡한 잉크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사태를 맞이한다. 특히 헤드가 본체에 고정되어 있는 프린터(엡손, 캐논)라면 재수없으면 헤드 수리 비용을 지불하거나 프린터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막장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걸 막으려면 2주에 한번은 헤드 청소 혹은 패턴 인쇄를 하거나 사진이라도 한 장쯤 출력하는 게 현명하다. 프린터에 따라 글만 출력하면 흑백 잉크만 쓰고 컬러 잉크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사진을 출력하게 되면 컬러/흑백 양쪽을 쓸 수 있으니 해당 목적에는 그게 더 좋다. 참고로 일반 사진은 잉크 소모가 크므로 [[Google]] 등 검색 포털에 print test page를 검색하면 4색 전부 인쇄하기 좋은 테스트 페이지 이미지들이 많이 나오므로 그걸 저장해서 한번씩 인쇄해도 좋고 그냥 한글이나 워드로 아무내용이나 써서 각 글자에 CMYK 4색에 가까운 색을 대충 입혀서 뽑아도 된다. 만약 일단 헤드가 막혀 헤드청소를 시전하여 노즐 막힌 부분을 뚫으면 그 자체가 헤드 수명이 다 한 것이기에, 얼마 안 가 곧바로 다른 부위 노즐이 막히거나, 잘 되다가 또 막히는 등 괴악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또 다른 문제는 프린터를 출력한다는 것은 출력해야 할 문서가 있다는 순간인데, 이런 식으로 자주 막히게 되면 인쇄품질이 제대로 안 나와 스트레스다. 헤드가 프린터에 고정된 모형인 경우 이 헤드를 교체하기 쉽게 나온 모델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반인이 교체하기 매우 까다롭게 되어 있다. 최고의 방법은 헤드 교체가 필요 없는 레이저 프린터. 그러니 최소한 일주일에 한두번은 무지개를 뽑아서 잉크를 제발 소모좀 해주자. 막히면 아예 못쓴다. 상술한 이유로 인해 컴퓨터를 끄더라도 프린터는 상시 켜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 잉크를 좀 소모하더라도 프린터 자체에서 최소한 막히지 않도록 자동으로 알아서 유지보수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프린터가 인쇄나 청소로 직접적으로 가동하는 상태가 아닌 이상 대기전력은 그렇게 많이 잡아먹지 않는다. 다만 저거만 믿고 아예 안뽑다보면 결국 막히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설령 켜두는 경우도 텀을 길게 잡아도 될지언정 뽑기는 뽑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